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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영화&애니 리뷰

[영화리뷰] 보헤미안 랩소디, 음악과 삶

by LiveData 2018.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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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개봉했습니다.


퀸의 일대기를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시작은 그의 청년시기 부터 시작합니다.





자신도 알고 있던 천재성


바로 밴드의 보컬 신청을 하죠








그렇게 시작된 첫 밴드 무대.


실수도 많았지만 그 자체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영화 중간에 "보헤미안 랩소디" 라는 곡을 만드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갈릴레오~~~"X3

 









영화 제목의 노래인 "보헤미안 랩소디"를 녹음하게 되지만


이 곡은 무려 6분!! 


6분!!



소속사 사장 : 곡이 6분이 넘으면 사람들이 안들어!!


퀸 : 이건 혁명이야! 너가 곡을 안내줘? 우리 나감 ㅂㅂ2




이 계기로 퀸은 다른 소속사로 떠나게 됩니다.







이때 매니저의 명언...



"행운은 용기있는자의 것이죠"



과연 퀸이 자신들의 노래를 알아주지 않던 곳에 있었다면 성공했을까요?








프레디 머큐리가 곡을 만들면서


점점 자신의 성적 정체성을 아갑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그의 고민.









그의 인생에 사랑이


어떤 것인가를 깨닫기도 하고







그리고 삶에 비극...


인생이 어떤 것인지도 알아가며








음악에 전설이였던


그의 천재성






전 세계 억단위가 그를 알고


그의 곡을 알고


그의 공연을 보기 위해 오는 사람들







본사람만 안다는 감동과 전율



"에~~~~ 오~~"


한번 외치고 싶다면?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였습니다.











퀸이라는 밴드는 몰랐지만 


곡은 한번쯤 다 들어봐서 놀랍고


영화 볼때마다 소름이 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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